[포토] '지하철 몰카' 김성준 전 앵커에 징역 1년 구형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7-21 11:40 수정일 2020-07-21 11:40 발행일 2020-07-22 99면
인쇄아이콘
PYH2020072107730001300

지하철역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된 김성준 전 SBS 앵커가 2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