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7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의원은 23.3%, 이재명 경기지사는 18.7%로 각각 집계됐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