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해외유입 감염 급증, 113일 만에 해외 유입 신규확진자 최다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7-16 15:46 수정일 2020-07-16 15:46 발행일 2020-07-17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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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 신규확진자 수가 113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61명으로 이중 해외유입은 47명이다. 이는 지난 3월 25일 51명 이후 113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입국객들의 모습.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