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직원들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광주에서는 전날 2차 확산이 시작된 지 17일 만에 해외 감염을 제외한 지역 내 확산 사례가 단 한건도 나오지 않았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