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제일기획 강남사업장이 위치한 'GT타워'의 모습. 지난 11일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제일기획은 이 건물의 4개 층을 사용중이며 확진자가 근무한 GT타워의 해당 층은 방역 일로부터 5일간, 다른 층은 3일간 사업장을 폐쇄하기로 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