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2015∼2018년 손상환자 심층조사에 참여한 23개 병원의 응급실 내원 익수 사고 환자 673명을 조사한 결과 여름철(6∼8월)에 발생한 사고가 전체의 47.3%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