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장직 유지하게 된 은수미 성남시장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7-09 11:19 수정일 2020-07-09 11:19 발행일 2020-07-1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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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가 대법원의 원심 파기환송으로 시장직을 유지하게 된 은수미 성남시장이 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청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은 시장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