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이어 물난리 만난 중국 우한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7-07 08:15 수정일 2020-07-07 08:15 발행일 2020-07-0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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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시내에서 6일 차량들이 폭우로 침수된 도로를 달리고 있다. 우한 당국은 홍수 비상 대응 체제를 3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