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5시 3분께 경북 성주군 선남면 성원리 한 도로에서 25t 덤프트럭이 마을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마을버스 승객 등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8명이 다쳤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