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박사방 유료회원 이모 씨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7-06 10:42 수정일 2020-07-06 10:42 발행일 2020-07-07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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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이 운영한 일명 '박사방'의 유료회원 이모 씨가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