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대 60% 세일… 백화점 재고 면세품 방출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6-25 11:29 수정일 2020-06-25 11:29 발행일 2020-06-26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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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재고 면세품을 판매하고 있다. 면세업계 1~2위 롯데와 신라는 지난 23일부터 온라인으로 재고 면세품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노원점, 프리미엄아울렛 기흥·파주점은 이날부터 오프라인 재고 면세품 판매 프리오픈 행사를 시작한다. 해외 명품 50개 브랜드 상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60% 싸게 판매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