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대비 긴급구조·구급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에 소방재난본부와 시내 각 소방서는 '폭염대책 119구조·구급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관련 정보를 민·관에 공유하고 주요 상황을 전파한다. 사진은 쪽방촌 더위 식히는 살수작업.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