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만에 경마가 재개된 19일 부산 강서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경주마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 이번 경마는 경주마 소유자인 마주 입장만 허용한 채 무관중으로 실시됐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