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업종별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현황

연합뉴스 기자
입력일 2020-06-10 15:18 수정일 2020-06-10 15:20 발행일 2020-06-1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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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8개 카드사(KB국민, 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하나, 현대)의 지난달 11∼31일 신용·체크카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용·체크카드 충전금 형태로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이 주로 외식과 장보기 등에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매출액 증가율은 안경점과 병원·약국 등이 높았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