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4일 "21대 국회의원 300명이 후보 등록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신고한 전체 자산을 분석한 결과, 전체 의원의 29%가 다주택자였다"고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