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서울 지하철 '생활물류센터' 개요

연합뉴스 기자
입력일 2020-06-01 14:23 수정일 2020-06-01 14:25 발행일 2020-06-02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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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역사 내에 최대 100여곳의 '생활물류센터'가 2022년까지 설치된다.
시민들이 이 곳에 들러 택배·짐·물품·개인이동수단 등을 맡길 수 있으며, 스마트폰 배터리를 충전하거나 우산을 빌리고 돌려줄 수도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도시철도 기반 생활물류체계 구축 계획을 1일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