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0년 1분기 말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1분기 말 현재 가계신용 잔액은 1천611조3천억원으로 2002년 4분기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