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코로나19 발생 전후 인구 이동 추이

연합뉴스 기자
입력일 2020-05-15 15:01 수정일 2020-05-15 15:03 발행일 2020-05-16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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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작년 대비 58% 수준까지 떨어졌던 국내 이동량이 황금연휴 때 83%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통계청과 SK텔레콤이 모바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2월 29일(토요일) 전 국민 이동량은 2천503만 건으로 1년 전 같은 시기(4천307만건)의 58.1%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