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갑질119와 공공상생연대기금는 27일 서울 종로구 공공연대기금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만 19∼55세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와 직장생활 변화' 온라인 조사를 한 결과 47.5%가 소득이 준 것으로 답했다고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