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코로나19' 사태 후 예·적금 및 보험 해지 현황

연합뉴스 기자
입력일 2020-04-12 14:07 수정일 2020-04-12 14:07 발행일 2020-04-13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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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경기 침체가 이어지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예·적금과 보험을 깨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지난달 주요 은행과 보험사의 예·적금, 보험의 해지액이 11조원에 육박하며 절정에 달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