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농해수위 간사인 박완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5일 농해수위 전체회의 시 배석했던 해수부 확진 공무원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결과, 해당 공무원은 3월 7일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해수부 직원은 5일에는 감염되지 않은 상태로 국회 회의에 참석했다고 보는 것이 맞는다고 역학조사를 실시한 질병예방센터장이 설명했다”고 밝혔다.
표진수 기자 vyvy@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