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포트만의 근황이 화제다.
나탈리포트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탈리포트만은 여전히 우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우아함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1년 생인 나탈리 포트만은 1994년 영화 '레옹'을 통해 데뷔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올해 나이 40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