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나이 58세)와 최명길(나이 59세)의 최근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황신혜와 최명길은 최근 채널 A '길길이 다시 산다'에 출연해 강원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최명길, 김한길 부부와 다정한 모습이다.
특히 황신혜와 최명길의 자매같은 모습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황신혜와 최명길은 드라마 '사랑은 없다'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