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무보정 직찍에도 대체불가 몸매를 뽐냈다.
한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고속도로 11자 각선미에 9등신 비율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30대 후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도 시선이 간다.
한편,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한지혜는 드라마 '낭랑 18세' '미우나고우나' '에덴의 동쪽', 영화 'B형 남자친구' '허밍'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등에 출연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