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서정희 딸, 범접불가 콜라병 몸매 뽐내는 최근 근황 '찰칵'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20-01-17 11:38 수정일 2020-01-17 11:38 발행일 2020-01-1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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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우아한 뇌섹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세련된 마스크에 청순한 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서동주의 부모인 서세원-서정희는 지난 2015년 결혼 3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서동주는 올해 나이 38세로 지난 2010년 재미교포와 결혼 후 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 법대를 졸업한 서동주는 지난해 변호사 시험에 최종 합격한 소식을 전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