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의 아내 이은혜의 근황이 16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날이춥다. 다들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혜는 여배우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톱 레이싱 모델다운 극강 아우라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12년 미니 앨범 ‘The Next Big Thing’으로 정식 데뷔한 노지훈은 ‘안 해도 돼’, ‘니가 나였더라면’, ‘너를 노래해’, ‘벌 받나 봐’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8년 3살 연상 레이싱 모델 이은혜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