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 신지(나이 40세)의 환상적인 몸매가 다이어트 자극짤로 등극했다.
신지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모델 못지 않은 환상적인 몸매에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귀여운 바비인형 모습에 나이를 잊은 세월역행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 1집 앨범 [고요태(高耀太)]으로 데뷔해 지금까지 수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지는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