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최현석의 딸 최연수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아빠 최현석을 닮은 모습이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인형 같은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최현석 딸 미모 실화냐", "최연수 정말 여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연수는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개인 유튜브 채널 연수요일을 운영 중이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