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부동산신탁 등 7개 금투사, 금융투자협회 정회원 신규 가입

홍예신 기자
입력일 2020-01-14 16:15 수정일 2020-01-14 16:15 발행일 2020-01-14 99면
인쇄아이콘
clip20200114151611
(사진 왼쪽부터) NH헤지자산운용 이동훈 대표, 화인자산운용 정민철 대표, 신영부동산신탁 박순문 대표,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다름자산운용 남두우 대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이국형 대표, 블루코브자산운용 김승범 대표, 슬기자산운용 전효준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23층에서 정회원 가입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융투자협회)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이사회에서 정회원 가입이 승인된 7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해 가입 축하 및 회원증서 전달식을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신영부동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다름자산운용, 블루코브자산운용, 슬기자산운용, 엔에이치헤지자산운용, 화인자산운용 등 7개사다. 이날 가입으로 금투협 회원사는 정회원 301개사, 준회원 106개사, 특별회원 25개사 등 총 432개사로 늘어났다.

홍예신 기자 yeah@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