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내전' 정려원, 촬영장 밖 시크한 섹시미 '시선올킬'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20-01-14 22:15 수정일 2020-01-14 22:15 발행일 2020-01-15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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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검사내전'에서 열정 적인 검사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정려원이 '화보장인'으로 등극했다.

정려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드라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뽐내고 있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뱀파이어 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낼 작품으로 이선균, 정려원, 이성재, 김광규, 이상희, 전성우, 성이언, 안은진, 김용희, 백현주 등이 출연한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