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허경환이 일상 속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허경환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경환은 회전 스시집에서 포착된 모습이다.
특히 영화배우 뺨치는 훈훈한 꽃미남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지난 2006년 Mnet 톡킹 18금으로 데뷔한 허경환은 부산예술대학 이벤트연출과을 졸업했으며 현재 마흔파이브를 비롯하여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허경환은 올해 나이 40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