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은 13일 오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뱀파이어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소멸직전 작은얼굴에 날렵한 턱선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안혜경은 최근 연극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안혜경은 올해 나이 42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