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슝" 주예지 뜨거운 감자 속 최근 인스타 속 일상 포착!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20-01-14 14:18 수정일 2020-01-14 14:19 발행일 2020-01-15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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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스타강사 주예지가 라이브 방송 도중 기술 직업군을 비하한 발언으로 14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주예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예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슝슝~ 서울에는 차가 너무 많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예지는 남다른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앞서 주예지는 13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 ‘수능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이 동급’이라는 댓글에 “가형 7등급은 공부를 안한 것”이라며 “노력했으면 7등급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렇게 공부할 거면 용접 배워서 호주에 가야 한다. 돈 많이 준다”며 손으로 직접 용접하는 시늉과 ‘지잉’이라고 용접 소리를 흉내내서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수많은 학생들은 직업 발언으로 경솔하다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