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크기 이정도야? 오정연, 고소영과 셀카샷 보니?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20-01-13 23:47 수정일 2020-01-13 23:47 발행일 2020-01-14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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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나이 38세)이 공개한 최근 직찍 사진이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정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꺅...소영 언니..(팬심 그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고소영과 함께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오정연의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인형 같은 모습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오정연이 출연하는 영화 '고수가 간다'는 고수가 친구의 인생을 망친 이를 제거하기 위해 킬러로 변신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 오정연은 '고수가 간다'에서 생활고에 시달리지만 당당한 여성을 대변하는 주인공 고수 역을 맡았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