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가 물오른 미모를 뽐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경화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밀착 가죽 팬츠에 아이 엄마라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마스크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여덟 살 연상인 남편과 결혼해,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김경화는 프리랜서로 전향해 MC로 활약 중이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