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주연인 배우 박은빈(나이 29세)가 공개한 최근 사진이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은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2020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둥글둥글한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 볼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에 청초한 미소는 더욱 눈길이 간다.
1998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박은빈은 JTBC '청춘시대' 시리즈, KBS 2TV '오늘의 탐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박은빈이 남궁민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프로야구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새 시즌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