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나이 63세)의 역대급 뱀파이어 미모가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순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순이는 탱탱한 피부에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아찔한 턱선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인순이는 1978년 희자매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이후 4살 연하 체육 전공 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인순이는 2013년 제6회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