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나이 41세)이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정현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성수동 올때마다 들리는 넘 좋아하는 카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세월역행 뱀파이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귀여운 매력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남편은 3살 연하인 대학병원 정형외과 의사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