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나이 39세)이 10일 '나 혼자 산다'에 출격한 가운데 그의 아내 박초은도 관심이 뜨겁다.
박초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초은은 주차장에서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아이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이 간다.
황제성 나이는 올해 39세로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 '코미디 빅리그'를 비롯해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초은은 MBC 16기 개그우먼으로 데뷔, MBC '웃고 또 웃고', '사랑했나봐' 등에 출연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