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뺨치는데? 서문탁 최근 일상 포착!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20-01-10 21:58 수정일 2020-01-10 21:58 발행일 2020-01-1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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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문탁이 공개한 무대밖의 평소 모습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문탁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아침운동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문탁은 43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건강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명품 쇄골라인에 우아한 자태는 무대 위 모습과는 반전 모습을 뽐내고 있다.

한편, 서문탁은 1999년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강렬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으며 여성 로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