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문탁이 공개한 무대밖의 평소 모습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문탁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아침운동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문탁은 43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건강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명품 쇄골라인에 우아한 자태는 무대 위 모습과는 반전 모습을 뽐내고 있다.
한편, 서문탁은 1999년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강렬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으며 여성 로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