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엄마' 오윤아, 사랑스럽게 아들과 '찰칵'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20-01-10 21:42 수정일 2020-01-10 21:42 발행일 2020-01-1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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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나이 41세)가 행복한 일상을 전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윤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이 표정은 뭘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사랑스러운 아들과 함께 다정한 모자 지간의 모습이다.

앞서 오윤아는 아들이 발달장애를 앓고 있따고 언급해 수많은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오윤아는 평소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