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영의 물오른 미모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이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니트 한장에 숨길 수 없는 섹시미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세련된 마스크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채영은 2007년 SBS '아들 찾아 삼만리'로 데뷔한 이후 SBS '마녀유희'(2007), KBS2 '천추태후'(2009), SBS '아내가 돌아왔다'(2009), KBS1 '전우'(2010), MBC '로열패밀리'(2011), SBS '가족의 탄생'(2012), KBS2 '뻐꾸기 둥지'(2014), JTBC '하녀들'(2014), MBC '군주-가면의 주인'(2017),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이르기까지 브라운관을 통해 꾸준히 활약했다. 이채영은 올해 나이 35세이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