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 동안 비주얼' 도티, 최근 직찍 '20대 기죽이네'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20-01-10 09:11 수정일 2020-01-10 09:11 발행일 2020-01-1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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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나이 35세)의 최근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티는 새하얀 피부에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역대급 뱀파이어 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스타 크리에이터인 '도티'와 구글 출신의 이필성 대표가 2015년 공동 창업한 MCN 기업으로 도티 외에도 개그맨 유병재, 장삐쭈, 라온, 떵개떵, 총몇명, 엠브로, 풍월량 등이 소속되어있다. 도티는 250만 크리에이터로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사랑 받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