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바비인형' 안혜경, 최근 근황! '40대 믿을 수 없어'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20-01-07 23:41 수정일 2020-01-07 23:41 발행일 2020-01-0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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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나이 42세)이 물오른 미모를 뽐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혜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색감봐라 ㅎㅎㅎ 열심히 연습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노란색 상의에 러블리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에 뱀파이어 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안혜경은 2001년 22살의 나이에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하면서 데뷔했다. 최근에는 배우,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거 활약 중이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