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현, 또 예뻐졌네? '걸그룹 미모'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20-01-07 23:28 수정일 2020-01-07 23:28 발행일 2020-01-0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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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수현이 러블리한 인사를 전했다.

윤수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2020년도 우리 건강하게 행복하게 화이팅 해보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수현은 동글동글한 눈에 러블리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에 귀염뽀작 청순미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1988년생인 윤수현은 지난 2014년 데뷔한 뒤 '천태만상', '꽃길', '사치기사치기' 등의 곡으로 사랑 받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