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수현이 러블리한 인사를 전했다.
윤수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2020년도 우리 건강하게 행복하게 화이팅 해보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수현은 동글동글한 눈에 러블리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에 귀염뽀작 청순미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1988년생인 윤수현은 지난 2014년 데뷔한 뒤 '천태만상', '꽃길', '사치기사치기' 등의 곡으로 사랑 받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