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보배' 공효진이 출연한 영화 '도어락'이 7일 영화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공효진의 근황도 덩달아 이슈다.

공효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훌렁훌렁 지나가 버리는 시간들"이라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커피숍에서 여유로운 일상이다.

특히 편안한 스타일링에 여전히 아름다운 공블리의 미소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공포 스릴러물이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