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 아우라' 한예슬, 코걸이 화제 후 근황 보니? '핫바디 뿜뿜'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20-01-07 23:11 수정일 2020-01-07 23:11 발행일 2020-01-0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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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시상식에서 연인 화제의 인물은 한예슬이다.

한예슬은 코걸이를 한 채 섹시한 뱀파이어 미모로 그야말로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에 그가 공개한 근황도 이슈가 되고 있다.

한예슬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핫바디에 도발적인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뒤 드라마 '빅이슈' '20세기 소년소녀' '마담 앙트완' '스파이 명월' '환상의 커플',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한예슬은 올해 나이 40세이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