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아우라' 이다해, 최근 근황 포착! 세븐이 찍어준 사진?

유승리 기자
입력일 2020-01-07 21:59 수정일 2020-01-07 21:59 발행일 2020-01-0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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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의 그녀'이자 배우 이다해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다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멀리서도 돋보이는 인형 미모로 남심을 설레게 한다.

특히 작은 얼굴에 여신 아우라는 더욱 눈길이 간다.

이다해는 2002년 데뷔 이후, ‘왕꽃선녀님’, ‘마이걸’, ‘추노’, ‘미스리플리’, ‘아이리스2’, ‘호텔킹’ 등에 이르기까지 출연하는 역할 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다해는 현재 세븐과 공개 열애를 하며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