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희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소희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소희는 대체불가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날렵한 턱선에 오뚝한 콧날은 조각미녀 비주얼이다.

tvN ‘식샤를 합시다’를 통해 상큼하고 통통 튀는 모습으로 신예 청춘 스타로 급부상한 윤소희는 과학고 조기 졸업-카이스트 재학 중인 인재로 알려져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 뇌섹녀답게 tvN ‘문제적 남자’, SBS ‘런닝맨’, ‘마스터키’ 등에서 활약, tvN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미모와 지성미를 뽐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