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욱 아나운서(나이 48세)의 아름다운 부인이 화제다.
김현욱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부인과 달달한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욱 아나운서는 와이프와 함께 달달한 신혼같은 모습이다.
특히 김현욱 부인의 우월한 여배우 아우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현욱은 2000년 KBS 26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현재 ‘김현욱의 굿모닝’, ‘닥터 지바고’, ‘탐스머슬’, ‘예언자들’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현욱은 지난 2016년 12월 8세 연하 캐나다 교포와 결혼했다.
유승리 기자